백반증에 좋은 습관

백반증에 좋은 습관

백반증에 좋은 습관

백반증에 좋은 습관이나 식단 관리에는 다양한 방법이 있다.
마이 웰니스 코치에서 바로 전에 쓴 글을 통해서 백반증에는 스트레스가 가장 안 좋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면역력을 적당한 수준으로 유지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이전 글은 아래의 링크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백반증의 원인과 햇빛에 대해

나는 앞으로 마이 웰니스 코치 사이트를 통해 최대한 다양한 치료방법에 대해 소개할 계획이지만, 그 전에 조금씩 습관을 바꾸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스트레스를 최소화 해야 한다.

(1) 심리적인 스트레스

가장 먼저 말해야 하는 것은 역시 스트레스를 최소화 해야 한다는 것이다.
나의 경험상 백반증이 시작되었던 시점이나 더 심해지는 시점에는 늘 스트레스가 있었다.
스트레스는 어떤 방식으로든 백반증에 좋지 않은 것이 확실하다. 항상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생활하는 것이 좋다.
너무 뻔한 얘기지만 가벼운 운동이나 취미 생활을 통해 스트레스가 누적되지 않게끔 관리해야 한다.

(2) 신체적 압박

심리적인 스트레스 외에 신체적인 압박이나 자극도 반드시 피해야 한다.
상처를 입은 부위가 아물면서 백반증이 생기는 경우도 상당히 흔하다.
허리 띠나 시계 등의 악세사리를 착용하는 부위의 백반증이 심해지는 것도 드문 일이 아니다. 나는 모자를 착용하는 이마 부위와 허리띠를 착용하는 아랫배 부위에 가장 오래된 백반증을 가지고 있다.

 

 

백반증에 좋은 습관

 

 

엽산을 꾸준히 섭취해야 한다.

(1) 필수 영양소 엽산

엽산을 꾸준하게 복용하는 것도 분명 도움이 되는 습관이다. 엽산을 과용량 복용하면서 자외선 치료를 병행할 경우 치료 효과에서 상당한 개선을 보였다는 해외 논문도 있다.
개인적으로도 가장 꾸준히 챙겨 먹는 영양제이다. 백반증 환자들은 일반적인 수준보다 조금 많은 양을 먹는 것이 좋다. 나의 경우에는 2000μg을 먹는다.(권장량 400μg)

엽산 과다 복용 부작용으로 혈액 독성을 일으킨다는 연구가 있지만 이는 화학적으로 합성된 엽산에 해당되는 얘기다.
식품이나 메틸 엽산 영양제로 섭취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2) L-페닐알라닌과 활성산소의 균형

그 외에 L-페닐알라닌과 자외선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좋다는 연구 결과도 있는데, 이건 추후 직접 해본 치료 방법으로 후기를 올릴 계획이다. 또한, 활성산소를 낮춰주는 음식이나 영양제도 좋다.

(3) 유산균

그리고 자가면역 이상으로 생기는 병인만큼 장 건강을 높이기 위한 유산균을 필수로 섭취해야 한다는 의견도 상당하다.
여건만 된다면 비타민, 엽산, 유산균을 함께 잘 챙겨 먹는 것도 좋겠다.

 

나의 경험담

물론 다른 백반증 환자나 의사들은 더 중요한 게 있다고 말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잠을 충분히 잔다거나, 좋은 음식들로 식단을 꾸린다거나 하는 것들 말이다. 물론 공감하는 얘기다.

하지만 나의 경험에 비추어 보건대, 내가 드라마틱 하게 백반증을 완치 수준으로 회복한 시기(28세, 발병 13년 뒤)에 나는 매일 반복되는 야근에, 밥도 대충 사먹고 술과 담배를 상당히 좋아하던 시기였다.

그럼에도 이때의 나는 3개월만에 얼굴의 모든 백반 부위가 사라졌다. 이후 1년 만에 손과 발을 제외한 거의 모든 부위에서 호전되었다. 병원에서 그만 해도 되겠다고 말할 정도로 말이다.

 

 

그렇다고 잠을 적게 자고 아무거나 먹고 술, 담배를 맘껏 해도 된다는 말을 하는 것은 아니다.
게다가 잠을 적게 자는 것, 담배를 피우는 것은 내가 생각하기에 백반증에 가장 안 좋은 습관이다.

다시 한 번 말하자면 나는 다양한 치료법에 대한 내 경험을 가감없이 소개할 것이다. 그리고 내 정보들과 많은 사람들의 경험담을 묶어서 최적의 치료 매뉴얼을 찾을 것이다.

지금은 백반증에 좋은 습관이나 치료 방법 중 당장 필요한 것만 먼저 말하는 것이다. 그것은 스트레스를 받지 말고, 엽산 영양제나 엽산이 들어간 식품을 충분히 먹으라는 것이다.
그리고 스트레스는 정말 백반증에는 가장 안 좋은 것이니 최대한 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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