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비타민의 필요성과 선택 방법 등 모든 것

영양제(첫 번째 순서-종합비타민) 소개에 앞서…

마이 웰니스 코치에서는 다양한 질환, 질병을 완화 시키기 위한 다양한 정보들을 전달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바쁜 현대인들은 스트레스에 과다 노출된 환경에서 제대로 된 음식들을 챙겨 먹지도 못하면서 많은 질병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웰니스의 기본이 되는 것은 건강한 생활습관, 그리고 올바른 식단이다. 그 중요성에 대해서는 누구나 공감하지만 실제 삶에 적용하는 일은 쉬운 것이 아니다.

그리고 몸에는 좋지 않은 것을 알면서도 입맛, 그리고 정신적인 욕구를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정크 푸드, 혹은 자극적인 음식에 손이 가기도 한다. 물론 가끔 이런 음식들에 손을 대는 것은 스트레스 해소 측면에서 이점이 있다. 하지만 이런 식습관이 반복되면 우리 몸에 정말 필요한 많은 것을 놓치게 된다. 마이 웰니스 코치에서는 이렇게 놓치기 쉬운 영양소를 다른 방법으로 보충할 방법 또한 제안하려고 한다.

영양제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통해 우리 몸에 부족한 영양소를 채우고자 하는 것이다.

 

종합비타민

 

종합비타민의 필요성

영양제를 소개하면서 가장 먼저 종합비타민을 소개하는 것은, 그만큼 중요하고 간편하게 챙길 수 있는 영양제이기 때문이다. 종합비타민은 신체의 적절한 기능과 향상에 필요한 필수 비타민과 미네랄을 조합한 건강 보조 식품이다. 균형 잡힌 식단으로 필요한 영양소를 섭취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지만, 바쁜 일상 생활과 식단 구성의 어려움 등으로 일부 사람들에게는 영양 섭취가 충분하지 않을 것이다.

종합비타민(멀티비타민)은 부족한 영양소를 채우고 신체가 전반적인 건강을 찾아 웰니스를 실현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종합비타민 복용으로 인한 장점

종합비타민은 브랜드나 제품별로 그 함량이 서로 다르다. 그러므로 이 글에서 소개하는 다양한 요소들을 종합해서 나에게 맞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에는 종합비타민으로 얻을 수 있는 이점에 대해 살펴보자.

종합비타민

에너지 대사

B6, B12, 엽산 같은 비타민 B군은 음식을 에너지로 전환하는데 도움을 주고 신경계가 적절한 기능을 할 수 있게 돕는다.

면역력 증가

비타민C,D, 아연과 같은 영양소는 면역체계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데 필요한 영양소다. 신체가 각종 질환이나 염증에 감염되는 것을 방어하고 면역체계를 유지하도록 돕는다.

뼈 건강

비타민D, 칼슘, 마그네슘은 뼈와 치아를 튼튼하게 하는 동시에 근육과 신경 기능도 정상 작동할 수 있게 돕는다. 특히 현대인들에게 비타민D는 특히 부족한 영양소일 수 있다. 영양제로라도 꼭 복용하는 것이 좋다.

항산화제

비타민C,E는 셀레늄과 함께 항산화제 역할을 하여 산화 스트레스로부터 세포를 보호하고 피부 건강을 지킨다. 노화를 늦추고 건강한 삶을 오래 유지하기 위해서 항산화는 상당히 중요하다.

혈액 및 심장 건강

마이 웰니스 코치에서 지금까지 집중적으로 알아본 고혈압, 고지혈증은 결국 혈액, 혈행과 관련된 질환이다. (지난 글 보기: 고혈압의 원인 및 증상, 위험성에 대해/ 고지혈증의 원인 5가지와 위험성에 대해) 철분과 비타민 B12는 적혈구 형성과 빈혈 예방에 필수인 영양소다. B6, B12 및 엽산과 같은 특정 비타민은 심장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호모시스테인 수치를 조절하여 심혈관 건강을 돕는다.

 

 

종합비타민을 선택하는 방법

종합비타민제는 대부분 한통만 구매해도 2달~3달간 복용할 수 있다. 그러므로 한 번 선택할 때 자신에게 잘 맞는 브랜드인지, 필요한 영양소가 충분한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아래와 같은 내용들을 점검해보자.

 

종합비타민

1. 영양소 함량

대부분의 필수 비타민과 미네랄을 일일 섭취량의 100%에 가깝게 제공하는 것이 좋다. 필수 비타민에는 비타민A, 비타민B1~8, 9, 12, 비타민C, 비타민D, 비타민E, 비타민 K 등이 있으며, 필수 미네랄에는 칼슘, 크롬, 구리, 철, 마그네슘, 인, 칼륨, 셀레늄, 나트륨, 유황, 아연 등이 있다.

2. 지용성 비타민 용량

지용성 비타민은 지방에 용해되어 신체 지방 조직에 저장되는 필수 영양소이다. 다양한 신체 기능에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과도하게 섭취하는 경우 수용성 비타민 만큼 쉽게 배설되지 않기 때뭄에 독성을 유발할 수 있다. 일일 권장 한도가 있는 비타민은 아래와 같다.

(1) 비타민A: 비타민A를 과도하게 섭취하면 비타민A 과다증이 발생하여 메스꺼움, 두통, 현기증 등이 유발된다. 성인 기준으로 약 3,000~10,000IU가 권장되고 있다.

(2) 비타민D: 뼈 건강과 면역 기능을 하는데 중요한 영양소지만 과도하게 섭취하면 고칼슘혈증 및 기타 합병증을 유발하기도 한다. 성인 기준 하루 4,000~10,000IU를 권장한다.

(3) 비타민E: 고용량의 비타민E를 섭취하면 혈액 응고를 방해하고 출혈을 유발할 수 있다. 비타민E는 음식, 영양제 등의 형태를 통틀어 하루 1,000mg 이하로 섭취하자.

(4) 비타민K: 비타민K는 대체적으로 독성을 유발하지 않는다. 하지만 혈액 희석제를 복용하는 사람들은 다양의 비타민K를 섭취하는 것이 약의 효과를 방해할 수 있다.

3. 약의 형태

보통의 경우, 알약 형태로 된 종합비타민의 영양소 함량이 가장 높다. 그러나 워낙 다양한 영양소를 약 1~2알에 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보니 약의 크기가 다소 큰 편이다. 또한 종합비타민 특유의 냄새에 거부감을 갖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런 경우에는 알약 한알을 삼키는 게 고역일 수도 있다.

함량이 조금 낮더라도 발포제 형태, 젤리 형태, 액상 형태 등 다양한 제품들이 판매되고 있으니, 꾸준히 먹을 수 있는 방법을 택하는 것이 좋다. 다만 알약이 아닌 형태로 섭취하는 경우, 하루 필요 영양소의 양을 채우기는 다소 어려우니 음식을 통한 섭취에 조금 더 신경 쓰는 것이 좋다.

 

종합비타민을 섭취하지 않는 경우 영양 결핍으로 인해 피로, 면역력 약화, 뼈 건강 악화 등 다양한 건강상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만성 결핍으로 이어지는 경우 심혈관 질환, 골다공증, 심지어 암과 같은 만성 질환의 위험성을 높일 수도 있다. 영양소는 에너지 생산과 신경 전달 물질 합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부족하면 에너지 수준이 낮아지고 심리적인 장애가 발생하기도 한다.

식이요법만으로는 영양학적으로 필요한 만큼 충족시키기가 매우 어렵다. 물론 종합비타민이 건강한 식단을 대신할 수는 없다. 어디까지나 균형이 잘 잡혀있고 영양이 풍부한 식단을 기본으로 하되 종합비타민으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준다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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